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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는 빛이 되고, 의식은 고요가 된다

2026 UN 세계 요가의 날 대전 행사 포스터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 250분 프라나 마스터클래스


2026년 6월,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가 주목하는 최대 이슈는 단연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요가를 단순한 신체 동작인 아사나로 축소하지 않고 프라나, 호흡, 명상, 감각회수, 의식의 고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전문 수련형 마스터클래스다. “프라나는 빛이 되고 의식은 고요가 되는 시간, 250분의 몰입”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 요가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통적 수련 체계에 현대 브레인테라피의 관찰 방식을 접목하여, 명상과 이완 상태를 뇌파 데이터로 객관화하려는 시도다.


이처럼 요가의 주관적 경험을 현대적 근거의 언어와 연결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리더들이 집단지성으로 구축한 조직위원회는 한국 요가계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는 6월 2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질 250분간의 뜨거운 호흡은, 요가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거대한 선언의 시작점이다.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 250분 프라나 마스터클래스


2026년 6월,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가 주목하는 최대 이슈는 단연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요가의 본질인 프라나, 호흡, 명상, 감각회수, 소리, 진동, 의식의 고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전문 수련형 마스터클래스다.


행사의 주제는 “프라나의 확장과 마음의 소멸”이다. 슬로건은 “프라나는 빛이 되고 의식은 고요가 되는 시간, 250분의 몰입”이다. 이 문장 안에는 이번 행사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요가를 아사나로 축소하지 않고, 몸을 깨우고 호흡을 정화하며, 프라나를 확장하고, 마침내 마음의 작용이 고요해지는 요가 본래의 길을 현대적 언어로 다시 선언하는 자리다.


요가가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는 시간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는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정원은 전체 300명 규모이며,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회비는 1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보다 많은 수련자가 요가의 깊은 흐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250분 프라나 마스터클래스다. 아쉬탕가 수리야, 요가호흡, 요가니드라, 싱잉볼 명상, 쿤달리니 호흡, 만트라 챈팅, 프라나 샤워가 하나의 수련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는 여러 프로그램을 나열한 구성이 아니다. 몸을 깨우고, 호흡을 열고, 신경계를 안정시키며, 잠재된 에너지를 정화하고, 소리와 진동을 통해 의식을 고요로 이끄는 요가적 흐름이다.


첫 장은 아쉬탕가 수리야로 열린다.


김양희 KTYA 아쉬탕가요가회장과 9명의 리더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쉬탕가 수리야는 몸의 열을 깨우고, 호흡과 움직임을 하나로 묶는 수련이다. 태양경배는 몸의 리듬을 정돈하고 프라나의 순환을 시작하게 하는 문이다.


이어 요가호흡은 김수진 KTYA 호흡트레이너회장이 이끈다.


호흡은 프라나를 조절하는 도구이며,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다. 수리야를 통해 깨어난 몸은 호흡을 통해 정돈되고, 움직임의 열은 의식의 집중으로 전환된다.


다음 흐름은 요가니드라다.


박영빈 KTYA 요가니드라회장이 이끄는 요가니드라는 각성과 이완의 경계에서 신경계를 깊이 안정시키는 수행이다. 현대인의 뇌와 신경계는 과도한 정보, 긴장, 불안 속에서 쉽게 과열된다. 요가니드라는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잔류 피로를 내려놓게 하는 명상적 휴식이다.


이어지는 싱잉볼 명상은 김현주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장이 총괄리더를 하며 싱잉볼힐러 20여 명이 함께 진행한다.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은 몸의 미세 감각을 깨우고, 호흡과 의식을 하나의 파동으로 모은다. 이 시간은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니라, 진동·호흡·몸의 공명을 통해 프라나의 흐름을 체험하는 전문 명상 과정이다.


후반부에는 쿤달리니 호흡이 배치된다.


안경원, 하지유 도나웰니스명상원 명상마스터가 진행하는 쿤달리니 호흡은 잠재된 생명 에너지를 호흡으로 깨우고, 그 에너지를 척추 중심의 흐름으로 정렬하는 시간이다.


요가에서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무리하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깨어난 에너지를 정화하고 조절하여 고요로 이끄는 일이다.


그 뒤 만트라 챈팅은 손유림 김해요가인더스 원장이 진행한다.


만트라는 말 이전의 소리이자, 의미 이전의 진동이다. 반복되는 소리는 흩어진 마음을 하나의 리듬으로 모으고, 개인의 호흡을 공동체의 호흡으로 확장시킨다.


마지막은 프라나 샤워다.


정효진 KTYA 브레인테라피회장이 이끄는 프라나 샤워는 이번 행사의 마무리이자 통합의 장면이다. 몸, 호흡, 소리, 진동, 의식의 흐름을 하나로 모아 수련자가 자신의 내면에서 프라나의 확장과 고요의 감각을 체험하도록 이끄는 시간이다.


뇌파 측정과 분석, 요가의 경험을 데이터로 연결하다

이번 행사가 특히 전문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뇌파 측정 및 분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사 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KTYA 브레인테라피회 브레인테라피지도사 20여 명이 뇌파 측정과 분석을 진행한다.


요가의 깊은 체험은 오랫동안 “편안하다”, “고요하다”, “가벼워졌다”는 주관적 언어로 표현되어 왔다. 물론 이러한 체험의 언어는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 요가 교육과 테라피 현장에서는 여기에 측정과 해석의 언어가 더해질 필요가 있다.


뇌파 측정은 명상, 호흡, 이완, 집중 상태를 보다 객관적인 지표와 연결하려는 시도다.


뇌파 하나로 요가의 모든 효과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요가가 전문 분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련의 경험과 데이터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한다.


이번 행사는 바로 그 접점을 보여준다. 전통 요가의 깊이와 현대 브레인테라피의 관찰 방식이 만나는 장이다.


함께하는 프라나 수련 도반 혜택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함께 수련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전문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된다. 함께하는 프라나 수련 도반에게는 250분 프라나마스터클래스 수료증 발급, 뇌파 측정 및 분석, 네임택 증정이 제공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여자’가 아니라 ‘수련 도반’이라는 관점이다. 이번 행사는 누군가를 구경하는 시간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고, 같은 리듬 안에서 프라나를 확장하며, 요가의 본질을 몸으로 경험하는 공동 수련의 장이다.


잡지의 전문성과 행사의 전문성이 상호 만나는 역동적 지점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는 요가와 필라테스의 지도자 철학, 수련의 구조, 교육의 전문성, 산업의 흐름을 함께 기록하는 전문 매체다. 그런 점에서 6월호의 최대 이슈로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를 다루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잡지의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요가의 수련 체계로 다루고, 호흡과 명상, 프라나와 신경계, 소리와 의식을 연결한다. 여기에 뇌파 측정과 분석을 더해 요가의 경험을 현대적 근거와 연결한다. 또한 각 분야의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 요가계의 전문성을 집단적으로 보여준다.


요가는 다시 호흡으로 가야 한다.

요가는 다시 프라나로 가야 한다.

요가는 다시 마음의 고요로 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이제 전통의 언어만이 아니라, 전문교육과 과학적 측정, 리더십과 기록의 언어로도 설명되어야 한다.


전문 리더들이 함께 세운 조직위원회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의 또 하나의 핵심은 조직위원회의 전문성이다.


이번 행사는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한국요가명상회,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가 주관한다.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원광디지털대학교, 요앤피멤버십, 샨티스토리가 후원으로 함께한다.


조직위원회는 요가·명상·싱잉볼·브레인테라피·학술·미디어가 연결된 통합적 전문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명예조직위원장은 서종순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인요가연구소 소장이 맡고, 자문위원으로 김종업 도나웰니스명상원장, 이용근 공주대학교 교수, 한세영 IAIT 학회장, 함영기 IAIT 학술위원장이 함께 참여한다.


조직위원장은 박영빈, 공동위원장은 김현주·손유림·함경인, 집행위원장은 임은주, 집행위원은 구미진, 김윤석, 송영옥, 안수정, 정효진이 맡아 행사의 중심을 잡는다.


또한 기획·운영위원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진행·안전위원회, 대외협력·협찬위원회, 의전·등록위원회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과 운영은 김수진 위원장이, 위원은 남은진, 김미영. 홍보와 미디어는 김양희 위원장이, 진행과 안전은 강신정 위원장이, 대외협력과 협찬은 서민숙 위원장이, 위원은 최보미. 의전과 등록은 박보정·정홍숙 공동위원장이 맡는다.


각 분야의 전문 리더들이 자신의 영역을 맡아 수련의 질, 행사 운영의 안정성, 교육적 메시지, 미디어 기록, 대외 협력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2026 UN 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는 한국 요가계가 보여줄 수 있는 전문성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6월 20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50분의 프라나 마스터클래스.


그 시간은 요가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시간이며, 동시에 한국 요가 리더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문 및 학술적 수련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선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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