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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IAIT 총회 '연구–출판–강연–현장'을 한 흐름으로 묶는 운영체계, 2026 로드맵을 확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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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2026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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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합테라피학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검색되지 않는 실력은 경쟁력이 없다. IAIT, AI 시대를 대비한 지식 플랫폼 구축


일시: 2026년 1월 11일(일) 10:00~12:00


1월, 국제통합테라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 IAIT)는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 운영 방향과 조직 체계를 확정했다. 이번 총회의 핵심은 학회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다시 정리한 데 있다.


"근거를 만들고(Evidence), 현장에서 재현하며(Practice), 기록으로 축적해(Searchable) 산업의 표준으로 만든다."


IAIT는 요가·필라테스·명상·테라피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임상 경험을 논문·학회지·전문도서·강연으로 구조화해, 단순 교육 단체를 넘어 지식 생산과 검증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 시대에는 "잘하는 것"보다 근거가 남아 검색되고 추천되는 구조가 경쟁력이 된다는 점에서, IAIT의 운영 방향은 '전문성의 DB화'로 요약된다.


2026 핵심 인선: 리더십과 위원회 체계 확정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3년의 집행부 및 주요 위원회 인선도 확정됐다. 학회장에는 한세영 교수가 추대됐으며, 이영좌 교수가 수석부학회장으로 함께한다. 부학회장단은 송명희 약사, 함경인 한국요가명상회장, 그리고 부학회장 겸 학술위원장 함영기 박사로 구성됐다. 학회 운영의 실무를 총괄하는 이사장에는 김성원 박사가 추대됐다. 이사회 구성도 현장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강됐다. 이사로는 박정연 원장, 정효진 원장, 강신정 원장, 양이솜 원장이 위촉됐다. 또한 운영위원장에는 박영빈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장이 선임됐고, 주요 위원회는 출판·윤리·교육·자격·선정 기능을 분명히 하며 역할을 확정했다.


출판위원장 장주향 · 윤리위원장 김시연 · 교육위원장 이병진 · 자격위원장 임은주 · 선정위원장 이지민


'정기 운영'이 곧 실력: 100인 테라피스트 역량 강화 루틴


IAIT는 총회에서 2026년 실행 루틴도 구체화했다. 연간 운영의 핵심은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발표와 공유의 리듬을 만드는 것이다.


학회는 ▲연 2회 이상 학술대회 개최 ▲매주 금요 라이브 미팅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프라인 모임을 정례화해, 100인 테라피스트의 역량 강화를 구조적으로 지원한다. 정기 라이브와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100인 테라피스트의 현장 사례가 측정–분석–재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고, 각 연구위원장이 연구 발표를 통해 프레임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즉, IAIT는 "좋은 프로그램이 존재하는가"를 넘어, 좋은 프로그램이 반복적으로 검증되고 공유되는 구조를 학회의 표준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IAIT는 이번 총회를 통해 "현장 경험이 곧 근거가 되고, 근거가 곧 콘텐츠가 되며, 콘텐츠가 다시 현장의 표준이 되는 선순환"을 2026년의 운영 원칙으로 확정했다. 이제 남는 것은 실행이다. 연구가 축적되고, 출판으로 남고, 강연으로 전달되고, 현장에서 다시 증명되는 흐름—그 루틴이 IAIT의 2026년을 움직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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