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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AIT 겨울 학술대회 Neuro-Somatic 근거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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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최초 작성일 :

2026년 1월 1일

2026년 1월 1일

전문감수 :

국제통합테라��피학회 학술대회 포스터

IAIT 학술대회 『Journal of Neuro-Somatic Integrative Therapy』 17편 수록


2026년 1월 11일,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가 여는 학술대회는 업계에 하나의 기준을 세우는 자리다. 테라피강사, 요가강사와 필라테스강사가 더 이상 “감각과 경험”만으로 평가받는 시대에 머물지 않고, 근거와 기전, 적용의 언어로 ‘전문직’으로 올라서는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번 학술대회 발표 논문 17편은 공식 학회지 『Journal of Neuro-Somatic Integrative Therapy』에 실리며, 그 핵심을 2026년 1월호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스페셜 이슈로 확장 게재한다. “좋았다”라는 후기보다 “왜 효과가 났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콘텐츠. 현장을 바꾸는 건 결국 ‘설명 가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리더십 라인부터 ‘학술대회답게’ 세팅됐다. 학회장 한세영 교수가 중심을 잡고, 학술위원장 함영기 박사가 학술적 완성도를 주도한다. 전체 진행은 김성원 이사장이 맡아, 학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흐름을 매끄럽게 구성한다. 세션별 좌장은 이영좌 교수, 한세영 교수, 함영기 박사가 맡아 각 세션의 논문이 ‘발표로 끝나지 않고’, 현장 적용의 논리로 이어지도록 이끈다.


즉, 이번 학술대회는 “좋은 발표를 모아놓은 자리”가 아니라, “전문직 모델을 구축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학술대회 슬로건은 이 방향을 가장 간결하고 강하게 압축한다. Neuro-Somatic 근거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증명하다. 요가와 필라테스가 ‘힐링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것을 끝내고, 신경–몸(소매틱)–기전–적용이라는 프레임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말하자면 “감동의 산업”이 아니라 “회복의 전문영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1월호는 학술대회 세션 구조를 그대로 따라가되, 현장에서 즉시 쓸 수 있도록 ‘현장형 편집’으로 재구성한다.


세션 1. 호흡·자율신경·사운드/리듬


라벤더, 싱잉볼, 리듬 기반 플로우.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반응이 느껴지는” 도구들이 왜 효과적인지, ANS·HRV·뇌파 같은 측정 가능한 생리로 정리한다. ‘느낌’이 근거로 번역되는 순간, 강사의 설명력은 급격히 달라진다.


세션 2. 뉴로사이언스 × 필라테스 × 신경근 조절


뉴로필라테스, Gluteal Amnesia, 회전근개 어깨 통증. 이 세션은 운동을 ‘근육 단련’이 아니라 ‘신경계 재학습’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수업에서 cue 하나가 바뀌고, 단계 설계가 바뀌고, 결과가 달라지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세션 3. 기능정렬·생체역학·프로그램 설계


정렬을 예쁜 모양으로 소비하지 않고, 기능 회복 모델로 설계하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머리뼈–흉곽–골반 상호의존, 월레그로의 한국인 체형 최적화, 평발과 PFPS까지. 이 세션은 ‘강사의 말’이 아니라 ‘강사의 설계력’을 키운다.


세션 4. 통증·회복·생활기능 재건


월 테라피 요가와 기구 필라테스, 만성 요통, 갱년기 근감소증, 성장기 움직임 이슈까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에 대해 최신 근거를 기준으로 적용 범위와 안전선, 지도 포인트를 정리한다.


전문직은 “무엇이든 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명확하다”에서 탄생한다.


세션 5. 요가 수행·철학·자연치유 통섭


So’ham 명상과 고전 텍스트, 수행자의 경계 확장 경험, 물라반다의 재해석, 장점막 기반 자연치유까지. 전통을 낡게 두지 않고 과학을 차갑게 두지 않는 방식으로, 요가의 깊이를 현대의 언어로 다시 세운다. 여기서 요가는 ‘철학’으로만 남지 않고, 신경-소매틱 언어로 신뢰를 얻는다.


이번 스페셜 이슈의 편집 원칙은 간단하다. 논문을 “그대로 싣지 않는다.” 대신, 강사가 바로 써먹을 수 있게 만든다. 각 논문을 핵심 질문–핵심 결론–현장 적용 포인트로 요약하고, 반드시 용어 해설과 지도 언어(수업에서 바로 쓰는 문장), 그리고 프로그램 설계 힌트(어떤 대상에게 어떤 단계로 적용할지)를 함께 제공한다. 학술을 ‘읽는 콘텐츠’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술’로 바꾸는 편집이다.


근거가 주는 간지, 구조가 주는 간지, 설명 가능한 전문성이 주는 간지다. 2026년 1월 11일 학술대회는 그 시작을 찍고, 『Journal of Neuro-Somatic Integrative Therapy』는 그 시작을 기록으로 남기며,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스페셜 이슈는 그 기록을 현장의 무기로 바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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