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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작된 회복의 기록 –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작성 :

· 위치: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07번길 40, 윤빌딩 4층
· 블로그: https://blog.naver.com/viniyoga
· 문의: 043-295-3537 / 010-7567-3538

최종 수정일 :

최초 작성일 :

2025년 10월 1일

2025년 10월 1일

전문감수 :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박영빈 원장이 싱잉볼에 둘러싸여 앉아 말렛을 든 모습

청주 분평동,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웰니스 센터가 있다. 몸과 마음의 회복, 그리고 삶의 균형을 함께 회복하는 곳.


올해로 10년째 치유 중심 운동의 길을 걸어온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는 요가·필라테스·명상이 통합된 회복 중심 통합 웰니스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센터를 이끌고 있는 박영빈 대표와 오해인 원장을 만나 그들이 만들어온 시간과 철학을 직접 들어보았다.


Q. 2015년부터 지금까지 센터가 걸어온 길이 궁금합니다.


A. 박영빈 대표 :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는 2015년, ‘몸이 아픈 사람들도 꾸준히 다닐 수 있는 회복 공간’을 만들자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잘못된 자세, 생활 습관으로 인한 통증, 정서적 스트레스까지 요가와 필라테스, 싱잉볼 명상이라는 도구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10년 동안 수많은 수련자들과 함께 확인해왔으며, 그 철학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수련은 삶과 함께 흐르는 회복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센터가 추구하는 운동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오해인 원장 : 저희가 추구하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정확한 정렬, 기능적 회복, 감정적 안정”입니다.


필라테스 수업에서는 리포머·캐딜락·체어 등의 기구와 폼롤러·써클링 같은 소도구를 활용해 척추·골반의 정렬을 바로잡고, 근막과 관절의 기능 회복을 유도하며, 해부학 기반의 분석적 지도법으로 움직임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저는 『저속노화를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라는 책 출간을 통해 근막 이완 – 관절 가동성 – 코어 활성화 – 균형 회복을 모두 포함하는 소도구 루틴을 제안하고 있어요. 센터 수업에서도 소도구 + 기구 필라테스를 통합하여,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한 정확하고 분석적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Q. 요가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 박영빈 대표 : 특히 저희의 “메디월요가(Wallyoga)”는 벽면(wall)과 벨트, 로프, 패드 등을 활용해 신체 부담 없이 깊은 자극과 정렬 회복을 이끌어냅니다. 정렬 교정, 림프 순환, 자율신경 안정에 효과적이며, 중장년층이나 회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하타요가, 인사이드플로우, 싱잉볼 명상 테라피 등 감정, 에너지, 내면을 회복하는 수업을 운영합니다. 서로 연결되며 신체적 회복 + 심리적 안정 + 교육의 전문성을 모두 담아내는 웰니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죠.


저는 『요가와 아유르베다: 요가자격증 입문서』라는 책 출간을 통해 요가의 철학과 치유적 접근, 그리고 지도자 교육의 기준점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요가를 통해 몸과 감정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향성을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Q. 자격과정 교육기관으로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요?


A. 오해인 원장 : 네,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는 (사)한국치유요가협회 RYTK300+ 요가지도자 과정, 메디월요가 지도자 과정, MPA 국제 기구필라테스 강사자격과정, 싱잉볼 명상지도사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수업을 운영하고 구성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함께 기르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습·성장·교류할 수 있는 교육 후 네트워크 시스템도 저희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Q. 웰니스 센터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A. 박영빈 대표 : 센터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신뢰를 쌓는 일에 집중해왔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이 매일 이 공간을 찾아오기에, 우리는 회복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했습니다.


치유의 경험을 중심에 둔 공간, 그리고 지도자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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