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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합테라피학회 여름 학술대회 : 신경가소성과 소매틱 테라피, 몸의 변화를 과학으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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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26년 8월 1일

202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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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가소성과 소매틱 테라피를 주제로 한 국제통합테라피학회 여름 학술대회 포스터

'국제통합테라피학회'가 2026년 8월 15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여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신경가소성과 소매틱 테라피: 통합적 신체 운동의 과학적 메커니즘'이다. 요가·필라테스·명상이 신경계와 자율신경계, 감각과 움직임, 인지와 정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현장의 경험을 학술적 언어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신경가소성은 경험과 학습, 반복적인 자극에 따라 뇌와 신경계의 연결이 변화하고 재조직되는 성질을 말한다. 요가와 필라테스, 명상은 단순한 동작이나 이완을 넘어 호흡, 감각, 주의집중, 움직임의 반복을 통해 신체와 뇌의 상호작용을 촉진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변화를 신경생리학과 소매틱 테라피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첫 번째 세션은 '소매틱 필라테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근골격계의 불편감과 움직임 기능을 신경계와 근막, 감각운동 조절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필라테스가 신체 인식과 움직임 재교육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신경생리학과 명상'이다. 호흡과 소리, 몰입이 자율신경계 조절과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명상을 단순한 휴식이나 심리적 안정의 방법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흡 리듬과 감각 자극, 주의집중이 신경계에 작용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생애주기별 테라피'로 구성된다. 성장기 자세 발달부터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변화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 테라피의 방향을 제시한다. 동일한 동작과 프로그램을 모든 대상에게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령과 신체 조건, 기능적 요구를 반영한 전문적 접근을 논의한다.


이영좌 수석부학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세영 교수, 이영좌 교수, 함영기 학술위원장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학술대회 마지막에는 종합토론과 우수 논문 시상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Somatic Integrative Therapy』가 참석자들에게 배부된다. 학술지는 요가·필라테스·명상과 소매틱 테라피의 연구 성과를 기록하고, 현장의 사례를 학문적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발간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최신 과학적 이론이 만나는 자리다. 통합 테라피가 개인의 경험과 방법론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와 발표, 토론을 통해 검증 가능한 전문 분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 2026년 8월 15일(토) 13:00~18:00 / 장소: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당(B1) / 참가비: 비회원 3만 원 / 문의: 국제통합테라피학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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