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베다붓터치

2025

08월호

August

발행인 : 김성원
아트디렉터 : 김유근 김현섭
책임에디터 : 김혜리
에디터 : 백해린 유희정 장재희

3091-695X-03.jpg
2025년 8월호 요가앤필라테스인사이트 매거진 커버 이미지

Report

Cover Story

​발행인 레터

요가명상, 내 뇌는 다시 태어난다

요가 수련을 오래 하다 보면, 몸이 유연해지 기 전에 뇌가 먼저 부드러워졌다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생각은 한 박자 느려지고, 감 정은 한 톤 부드러워지고, 내면의 대화가 꽤 나 평화로워지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뇌가 바뀌고 있었던 거 죠.
요가는 몸의 수련 뿐만 아니라, 뇌 회로의 재 설계였다!
요즘 뇌과학 연구들은 요가 수련자들의 뇌를 자꾸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너무 다르거든요.
* 집중력과 감정조절의 중심, 전전두엽이 더 단단해져 있고
*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섬세히 읽는 섬엽
(insula)이 또렷하고
* 기억력과 스트레스 회복에 중요한 해마도 더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대요!
요가수련은 자세 연습이 아니라,“내 뇌의 재 건축 프로젝트”가 아닐까요?
우리가 하는 요가명상은 뇌과학이다.
“숨을 깊게 들이쉰다” → 뇌간의 자율신경 계가 안정되고,
“감정을 바라본다” → 전두엽이 편도체를 진정시킨다.
“한 가지에 집중한다” → 뇌 회로가 재배 선되고 감정이 재조절된다.
이 모든 건 뇌신경가소성이라는 단어로 설명 됩니다. 뇌는 반복하는 방향대로 길들여지고, 우리는 매일 요가명상으로 그 길을 새로 내 고 있는 거죠. 그 길 끝에는 아마, 더 차분한 리더, 더 따뜻한 강사, 더 깊어진 나가 서 있 을 겁니다.
지금 이 순간, 스크롤을 멈추고, 숨을 들이쉬 고, 마음의 근육을 풀어주는 그대에게.
당신의 뇌는 이미, 요가 중입니다.

국내 1호 요가테라피스트 김성원 박사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발행인 김성원

Contents

* 클릭시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pecial Feature

Issue

Trend

Interview

Column

Studio

bottom of page